홍삼여인일기
인삼수확을 준비하며....
관리자
2018.11.04 22:06:06
조회수 5,15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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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수확을 위해서 동안 눈이오나 비가 오나
인삼을 지켜 주던 비가림을 철거했다.
7년동안 깊은 골짜기를 수십번 다니면서 돌보던
밭이라 더 서운함이 느껴진다.
인삼밭은 나름 사연들이 있다.
더 발걸음이 가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밭도 있다.
지기님은 일하기 위해서 꾸준하게 가지만
나는 또 다른것 같다.
늘 경치가 좋아서 가는 발걸음이 좋았는데
오늘은 왠지 마음이 싸하다.
앞으로는 이곳을 올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와야 하겠지.....
땀흘린 만큼의 결실을 얻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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