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여인일기
여름나기.....
관리자
2020.08.04 23:07:48
조회수 4,910
여름에 밭에는 풀들이 무성하게 자란다.
며칠있다 뽑지....하고 밭에 가보면
어느새 쑤~~욱 자라 무서울 정도다.
현재 우리가 농사짓는 땅은 모두 유기농밭으로 전환하여
제초제 없이 농사를 짓고 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풀 많은 곳은 우리 밭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가 있다.ㅠㅠ
올해처럼 코로나로 인해 대외적인 활동도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다 보니 인삼밭 일도 하고,
텃밭도 두개 정도 더 만들다 보니
할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유기농 인삼이다 보니 더 관심을 갖는 것인지....밭에
자주 가서 들여다 보게 된다.
인삼꽃이 필때면 벌들이 날아와
꿀을 열심히 따는 모습에 유기농밭이니 가능한 일이고...
벌레들은 왜 그리 많은지....
벌레도 놀라서 달아나고, 나는 나대로 무서워 고함지르고....
이제는 익숙해질만 한데 난 왜 아직도 벌레가 무서울까?
장화신은 용기로 밭을 휘젖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이제는 농부다운 모습이랄까?ㅎㅎ
이 장마가 끝나면 부지런히 또 주변의 풀을 뽑아 주어야겠다.
비야!! 이제는 그만 내려다오.
총 댓글 0
전체보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번호 | 제목 | 날짜 | 작성자 | 조회 |
|---|---|---|---|---|
| 208 |
가을을 떠나 보내고.....
|
2008.11.08 | 홍삼여인 | 1550 |
| 207 |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
2008.10.25 | 홍삼여인 | 1496 |
| 206 |
9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
2008.09.30 | 홍삼여인 | 1511 |
| 205 |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
|
2008.08.17 | 홍삼여인 | 1661 |
| 204 |
폭염에 지친 하루...
(3)
|
2008.08.07 | 홍삼여인 | 1772 |
| 203 |
한여름의 시간속에서...
|
2008.07.29 | 홍삼여인 | 1545 |
| 202 |
많은 욕심 내지 않고....
(2)
|
2008.06.28 | 홍삼여인 | 1728 |
| 201 |
꿈과 희망은 언제나 내 곁에....
|
2008.06.28 | 홍삼여인 | 1975 |
| 200 |
고마운 마음 고이 접어 가슴에...
|
2008.05.29 | 홍삼여인 | 1704 |
| 199 |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
2008.05.23 | 홍삼여인 | 1666 |
| 198 |
초록 물결 속을 달리면서..
|
2008.05.10 | 홍삼여인 | 1623 |
| 197 |
농촌캠퍼스 입학을 하고서....
|
2008.05.01 | 홍삼여인 | 1703 |
| 196 |
보슬보슬 봄비 내리는 아침
|
2008.04.13 | 홍삼여인 | 1700 |
| 195 |
요즘 농장에서는 ......
|
2008.04.06 | 홍삼여인 | 1732 |
| 194 |
반가운 꽃소식에...
(2)
|
2008.03.25 | 홍삼여인 | 1694 |
| 193 |
봄향기처럼 상큼한 마음
(5)
|
2008.03.17 | 홍삼여인 | 1660 |
| 192 |
인삼밭 봄 작업
(10)
|
2008.03.14 | 홍삼여인 | 1926 |
| 191 |
봄을 제촉하는 비가 내리고...
|
2008.03.14 | 홍삼여인 | 1606 |
| 190 |
한해 시작의 출발점
|
2008.02.19 | 홍삼여인 | 1611 |
| 189 |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는 하루
(2)
|
2008.01.11 | 홍삼여인 | 18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