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닌이란?
인삼의 유효 성분의 대표 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사포닌’ 입니다. 사포닌이 란 수용액에서 비누처럼 미세한 거품을 내는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리스에서 유래하고 있으며, 물에 녹으면 미세한 거품이 생깁니다.
사포닌의 연구는 미국의 한 학자가, 사포닌과 비슷한 물질을 추출했던 것에서 비롯 되어 각국의 학자가 연구를 해 왔지만, 단일 성분을 찾아내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중 1962년 도쿄대학의 생약학 교실의 柴田承二(시바타 쇼우지)교수와 그 일가에 의해서 사포닌군의 과학 구조가 밝혀졌던 것입니다.
이 사포닌은 식물이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방위 물질로서 배당체로 불리는 화합물의 일종으로 당 이외 물질의 비당질 화합물에 당이 결합한 것입니다.
사포닌 종류
인삼사포닌은, 현재로서는 35종류가 판명되어 있으며, 결합하는 비당질 화합물에 의해서, 세 개의 사포닌 군으로 나뉩니다.
프로파낙스 디올을 공통 골격으로 하는 진세이노사이드 Rbc계, 프로파낙스 트리올을 공통 골격으로 하는 진세이노사이드Rg계, 올레아놀린산을 공통 골격으로 하는 진세노사이드R (Ro 한종류) 입니다.
인삼열매와 사포닌
인삼 사포닌은 인삼의 뿌리, 잎, 꽃, 열매에도 포함되어 있으나 그 중에서 열매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인삼의 과실인 인삼열매의 인삼사포닌의 함유량은, 압도적으로 인삼근 보다 많을 뿐만 아니라 개개의 성분 비율도 다릅니다.
인삼열매에는 파낙스트리올계의 인삼 사포닌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 그 자체도 인삼근에 비해 매우 많지만, 총 사포닌량으로 차지하는 비율도 높고, 인삼근에서는 파낙스디올계와 파낙산트리올계가 거의 2대 1이 되고 있는데 반해 인삼열매에서는 그것이 1대 2로 역전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삼열매에 가장 많은 성분은 Re 성분입니다.
이 인삼사포닌은, “불로장수의 묘약”으로 여겨지는 인삼 뿌리근도 뽐내지 못하는 유효성분의 함유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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